원래 나름 전공자이긴 하지만(기억이 나지 않는다...) 생각보단(?) 좀 쉬운 듯 한 감이 있었다.
시험 시간 절반인 11시15분에 바로 나오는 사람이 매우 많았던 것으로 보아 적어도 어렵진 않았던 시험이라고 예상함
채점을 하진 않았지만 60점은 넘었을 거라 예상하며 쓰는 후기
그동안 쳐다보지도 않던 시험준비를 일주일 내로 끝내려다보니 기본 개념을 제대로 익히지 못하고 기출문제만 죽어라 봤다.
그리고 막상 시험지를 열어보니 기출에서 반복된 문제가 엄청 많이 보인다.
일단 이거만 다 맞춰도 어지간하면 통과하지 싶다.
나머지 새로운 문제는 뭐 아는 범위에서 적당히 잘....
18년도 2회 시험문제를 본 후, 공부하면 좋을 듯 한 것들을 떠오르는대로 적어보면
1. 위성통신시스템에서 통신위성
2. ATM 계층, 평면 각각 3개
3. multicast, anycast, broadcast address
4. 감리원 업무 5가지
5. 채널용량이란?
6. 공사범위
7. tcp, ip역할
8. 접지 저항값, 전선 직경
9. 반사계수, 정재파비, 반사전력
10. 변조속도
11. 해밍코드
12. 접지
13. 통신장비유지관리를위한설비
14. 1초의 비트 정보량
앞으로 정보통신기사 공부를 준비하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참고로 서울디자인고에 주차 가능함
대신 공간이 좀 좁아서 일찍 안가면 바로 학교 들어가는 곳에 있는 유료주차장에 주차해야 할 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