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위치로 이사오기 전부터도 사람이 정말정말 많았다.
실내도 더 크고, 주차공간도 훨씬 넓어진 지금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위치도 스키장을 지나는 기막힌 길목에 자리잡고 있어서 겨울에는 스키복 입고 오는 사람들도 한가득이다.
금액은
소머리국밥 11,000원
수육 대 45,000원
소 35,000원
공기밥 1000원 이다.
토요일 3시쯤 도착했는데 수육이 이미 없다고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국밥도 거의 다 떨어졌다고 한다.
평일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주말에 가서 먹으려면 점심 일찍 가야 한다.
옆에 카페도 생겨서 이렇게 할인도 해주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