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앞에서 찾아가본 일식 라멘 '가야가야'
지도에서 찾아보니 백종원의 골목맛집에 나온 집이라고 한다.
앞에 와서 식당을 보니 3~4년 전에도 와 본 적이 있는 듯 한 기분이다.
이대 앞에서 이렇게 오래 버티기 쉽지 않은편인데 말이다.
메뉴는 아래와 같다.
타마고는 일일 60개 한정이라고 한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맛이다.
특별하게 엄청 맛있거나 기막히진 않지만 그냥 무난하다.
개인적인 의견은....티비에 나온 집이라는 큰 기대를 가지고 올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부러 여기를 먹기 위해 찾아가기보단
이대에서 놀고 있고 라멘이 먹고 싶다면 가보길 추천한다.
타마고는 추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