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체크인 후
이용 시간은 저녁 5시~8시까지이다.
호텔 가장 위( 12층)에 위치하고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사진처럼 바로 찾을 수 있다.
사실 호텔 메뉴 치고는 특별한 메뉴는 아니다.
떡볶이라든가 돼지고기, 칠리새우, 해산물리조또 정도의 메뉴이다.

밥과 국도 약간 있고 바로 옆에 즉석 라멘, 우동 만들어주는 것도 있다.
여러 종류의 떡들과 채소들도 있다.
약간의 쿠키와 케익들도 있다.
여기는 사실 이런것들 위주인가보다.
이런 것들과 와인 곁들여 먹는 정도의 메뉴들이다.
음료수는 콜라, 사이다, 탄산수, 물, 그리고 토마토주스와 오렌지 주스사실 별건 없는데 이 보관 상자가 그럴듯하게 만들어준다.
깜박하고 술을 안찍었다.
맥주는 테라, 카스 병이 있다.
알아서 병 따고 가져가면 되니 마음에 든다.
와인은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이 여러가지 있는데 사실 술알못이라 그 맛이 그맛이다.
총평
전체적으로 그냥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먹거리들이다.
호텔 부페식을 생각하고 오면 많이 아쉬울 수 있다.
그냥 가볍게 와서 간식 정도로 먹으면 괜찮겠으나 많은걸 바라고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으니 그냥 호텔에서 노는 즐거움의 연장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듯하다.
시간은 5시~8시이지만 넉넉히 한시간정도 먹으면 더 먹기도 힘들듯하니 너무 욕심부려서 5시에 오거나 할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