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주변 맛집을 찾고 찾다 삼성역 주변 타코맛집이라는 곳을 발견!
티비에도 좀 나왔다는 비야 게레로
가게는 좀 작은 편이다.
까르니따와 초리소 타코
까르니따에서 재료만 선택!
식당 이름도 큼직하게 걸어뒀다.
뭐가 뭔지를 모르기에 까르니따와 초리소 하나씩를 주문했다.
아래와 같이 각각 하나씩!
확실히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타코의 맛이었다.
다만 메뉴가 타코뿐이라 선택의 아쉬움이 있고, 타코로 배를 채우려면 꽤나 큰 지출이 필요할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점심, 저녁으로 가기보단 식사 이후 간식 정도로 먹으면 매우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