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바로 넘어로 카페가 보인다.
Volkorn 폴콘 카페
카페 앞에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스마일 마크. 폴콘 스마일.
여기에서 인증 사진들을 많이 찍는 듯
사람들이 다들 집에만 머무는 줄 알았는데 주차장이 자리가 없다.
실내에 자리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탓이기도 하지만 자리가 꽉 찼다.
반대쪽도 일부 자리가 있긴 하지만 이미 만석
생각보다 빵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바깥쪽에 나와 있는 다양한 종류의 빵들
그리고 몇몇 종류의 빵들과 케익도 다양하게 나와 있다.
음료는 대략 이렇다.
아래 좀 더 특별한 메뉴들도 몇 가지 있다.
요즘 인터넷에서 많이 나오던 달고나 라떼....
야외에도 자리가 있긴 하지만 이날은 추워서 밖에 앉을 날은 아니었다.
작게나마 실내에 야외같은 정원 자리도 아주 조금 있다.
서울 외곽으로 나와서 잠시 쉬었다 갈 괜찮은 카페를 찾는다면 고려해볼 만한 카페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