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2~30분은 서서 기다려야 겨우 살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넘친다.
일단 상자가 이쁘다.
사이즈에 따라 다른 박스에 담아준다.
2~4개는 분홍색 박스
5~6개는 노란색 박스에 담아준다.
이걸 또 갯수에 따라서 도넛이 상자 속에서 흔들리지 않게 종이컵도 넣어준다.
사이즈 큰 도넛은 개별 포장도 해준다.
도넛 종류가 꽤나 다양한 편
이 도넛들을 여기서 만들지는 않고 다 가져오는듯
저렇게 공수해오는가보다.
30분간 줄 서서 담아온 도넛들
이런 형태로 흔들리지 않게 종이컵을 넣어준다.
일단 기본적으로 맛은 있다.
그치만 가격이 생각보다 좀 센 편
개당 3000~3500정도 했던 걸로 기억한다.
개인적으론 가끔 한두개 먹으면 괜찮을 듯
덩킨이 생각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