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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얼큰한 해물라면 땡길 때! 문개항아리 애월점



아침 일찍 얼큰한 라면이 땡겨서 찾은 문개항아리 라면, 칼국수

칼국수 라면 차이는 얼큰함 차이 정도인 듯 하다.
라면도 그냥 일반 라면이 아니고 일식 라멘에서 볼 법한 면이다. 
얼큰한 맛을 선호했기에 라면으로 선택!


일단 딱 사진 찍고 싶은 비주얼이다.
뭐 잡다하게 정말 많아보인다.

양쪽으로 불을 올린다.


가격도 뭐 그냥 무난한 수준이다

좌식 테이블도 있다.





주차공간도 상당히 넉넉한 편이다.
다만 여기까지 가는 골목이 좀 좁아서 연휴기간엔 좀 복잡할 수 있을듯


여기서 한라봉 아이스크림도 파는데  이거는 그냥 맛만 보는 정도로 하는 게 좋은 듯


유명인들도 나름 많이 방문했나보다.

택배 보내기 실펑 주거지쿠다~양



다음 제주도 방문 시에도 한번은 갈 법한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