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유명 맛집
그리고 티라미수로 더욱 유명한 비스테까
오늘은 티라미수가 아닌 점심 코스를 먹고자 이태원 비스테까를 방문
클린존과 함께 우측에 보이는 블루리본 스티커들
오늘은 점심 코스로 주문
2가지 중 한가지만을 2인분 시키지 않고 1인분씩 시킬 수가 있었다.
스프와 파스타 중 선택한 파스타
정말 맛보기용....
바로 옆에 남산타워도 큼지막하게 보인다.
마지막 커피와 티라미수
티라미수를 조금만 더 주면 참 좋겠다.
가격은 기념일에 한번쯤 와서 먹기 적당한 수준
맛도 모두 물리는것 없이 딱 깔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