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에서 남해로 지나가기 전 바로 나타나는 사천 바다 케이블카
남해 바다 경관과 주변에 둘러싸인 자연 경관을 둘러볼 수 있는 곳
'각산 전망대'
케이블카는 3군데에서 내릴 수 있다.
중앙의 사천 앞바다, 사천에서 남해의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뒷쪽 언덕
그리고 아직 오픈하지 않은 남해 한려해상국립공원 방면이다.
일반 케이블카는 15,000원,
바닥이 투명한 케이블카(크리스탈)는 20,000원 이다.
남해 방면의 초양정류장은 현재 하차가 불가하다.
(21년 2월 기준)
사천 쪽에서 다시 남해를 보는 산 방면에 오면 남해를 멀리 내다볼 수 있어 좋다.
각산전망대 여기를 꼭 와야 한다.
그리고 커피 한 잔 마시며 주변 경관을 볼 수 있는 휴게실도 마련되어 있다.
사진 찍기 좋게 나름 이쁘게 꾸며져 있어 좋다.
남해 여행 겸 사천을 지나간다면
한번쯤 와서 경치 구경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