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드라이브 겸 가본 카페 글린공원
주말마다 다양한 카페들을 다녀오고 있지만
참 이사람들은 여기를 어떻게 알고 이렇게 찾아오나 싶다.
주차장도 정말 넓은데 주차장이 거의 다 차는것도 신기
글린공원
실내도 꽤나 넓고
풀이 많이 보여서 그런지 좀 마음이 평온하다.
빵 종류가 매우 다양한 편
가격은 뭐 전반적으로 꽤 쎈 편
다양한 스타일의 자리를 잡을 수 있는데
사람이 많다보니 이 자리 잡는것도 꽤나 어려움
그럼에도 주말에 근교에서 가까이 가서 잠시 수다 떨며 쉴 수 있는 곳이라
그점이 장점이다.
가까운 카페를 찾고자 하면 한번쯤 가볼만 한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