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에 위치한 신성각이다.일단 가격이 정말 놀라운데 요즘 5000원 하는 짜장면을 본 적이 있나 싶다.
마포구에 위치한 신성각이다.
일단 가격이 정말 놀라운데
요즘 5000원 하는 짜장면을 본 적이 있나 싶다.
오픈 시간도 11시 37분... 예사롭지 않다.
내부 테이블이 적어서 점심 시간에 가면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
12시 10분쯤 도착해서 한 30분쯤 기다렸나보다.
주문한건 간짜장 곱빼기(곱빼기는 천원 추가)
손으로 직접 면을 뽑고 계신다.
먹는 내내 수타면 제조 소리가 들린다.
맛 평가
그동안 먹어본 짜장과 다르다.
일반적인 짜장의 달달한 맛이 나지 않는다.
이때문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건 추천하지 않는다.
어른들을 위한 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