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을 해야만 갈 수 있는 스테이크 맛집 치저스
일곱 테이블만 있어 한 시간에 7팀만 받는다.
예약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에 열리고
금,토,일,월 각각 11시, 12시, 1시, 2시, 3시 이렇게 5타임밖에 없다.
3시 타임에 딱 맞춰 갔는데 이미 다른 테이블은 모두 와있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내부
딱 한정 인원만 있으니 일단 복잡하지 않고 널널해서 좋다.
메뉴들 맛도 깔끔한 편
스테이크와 아란치니 모두에 치즈를 넘치게 준다.
분위기 내고 싶을 때 들러봐도 좋을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