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다녀온 여행지들을 정리해보며 추억하는 글
싱가포르 하면 떠오르는 곳은 가장 큰 공항으로 유명한(면세점 큰걸로 유명한) 창이공항
센토사 섬의 머라이언
그 유명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뭐 더 유명한 것들 많지만 내가 아는 유명한 것들이 이정도...)
그 유명한 창이 공항에 우선 도착
첫 날 묵은 숙소
밤 늦게 들어와서 주변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거리 노점 식당에 바글바글한 외국인들
맥주 한잔 마시기 좋은 동네
맥스웰 푸드센터 야시장
캐롯 케이크
이름과 메뉴가 완전 다른 기분이지만 이거다.
양념은 짜장에 가까운 맛
그리고 다음날 오후의 시내
여기는 사실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그 유명한 마리나 베이 샌즈
여기 호텔도 좋아 보이던데
칠리크랩 먹으러 가야 한다는 점보씨푸드
여기서 먹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냥 가도 기다리면 먹을 수 있긴 한가보다.
먹어보질 않아 모르겠지만 평이 그렇게 좋기만 하진 않은 듯
가격 대비 만족도 탓인가보다.
그리고 다음날...
센토사 섬의 머라이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