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 유명한 폼페이다.
매음굴로 유명했다는.....
카프리섬
박지성이 신혼여행을 여기로 왔다고 한다.
시간과 여유가 된다면 여기서 한달쯤 푹 쉬다 가고 싶을 정도로 좋다.
휴양지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경치와 더불어
여기 버스 기사님들의 스칠 듯 말 듯 간당간당하게 차와 벽 사이를 지나던 기술이 기억난다.
나중에 여기도 한번 더....
여기 섬 관람은 chair lift를 타고 전체를 구경할 수 있다.
1인용 의자에 앉아 경관을 구경할 수 있다.
생각보다 빠르고 높아서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무서울 수도 있겠다.
요트 정말 많다.
돈 많고 시간 여유 많으면 여기는 한번 와야 할 듯 하다.
언젠가 다시 한번 꼭 찾아올 카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