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 도착
첫 여행의 시작은 쇤부른 궁전이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이자, 베르샤유 궁전과 더불어 가장 아름다운 궁전이라고 한다.
다만 여기를 겨울에 와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여름에 가본 베르샤유가 더 아름다워 보였다.
오스트리아의 시내인 케른트너 거리
각종 상점들이 모여있는 번화가이다.
오페라 하우스에서 성 슈테판 성당, 광장까지 쭉 뻗어 있다고 한다.
호리이게라는 이동네 전통식
비엔나에서의 저녁은 음악회로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