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도착한 파티마 대성당
실내는 사실 다른 나라의 유명한 대성당들과 크게 차이가 없다.
내가 잘 몰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외부에서의 느낌은 정말 다르다.
어디서도 느껴본 적 없는 압도되는 느낌이다.
사람들이 들고 있는 불 하나하나부터 성당을 비추는 조명과
살짝 낀 안개까지 모든게 너무나 웅장한 느낌을 준다.
여기때문에라도 포르투갈을 다시 와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살면서 한번은 꼭 와봐야 할 장소' 중 하나로 선정
저녁에 도착한 파티마 대성당
실내는 사실 다른 나라의 유명한 대성당들과 크게 차이가 없다.
내가 잘 몰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외부에서의 느낌은 정말 다르다.
어디서도 느껴본 적 없는 압도되는 느낌이다.
사람들이 들고 있는 불 하나하나부터 성당을 비추는 조명과
살짝 낀 안개까지 모든게 너무나 웅장한 느낌을 준다.
여기때문에라도 포르투갈을 다시 와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살면서 한번은 꼭 와봐야 할 장소' 중 하나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