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여행지를 찾으면 꼭 나오는 벨렘탑
바스코 다가마의 세계일주를 계기로, 항로 발전의 기여를 기념하기 위해 세웠다 한다.
옛 왕족의 거실로 쓰기도 했으나 19세기 초까지는 정치범의 감옥으로도 썼다고 한다.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
제로니모스 수도원
여기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이 외에 특별한 기억은 나지 않는다.
포르투갈의 원조 에그타르트
가죽장갑이 유명하다는 가게가 있던 골목
가게가 생각보다 작아서 쉽게 지나쳐버릴 수 있다.
이 지역 기념품을 찾으면 여기가 나오긴 하지만
굳이 이것때문에 여길 찾아 올 필요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