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인 세비야
여기서 한번은 들러야 할 스페인 광장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세비야 대성당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유명한건 콜롬버스
콜롬버스의 유골이 안치되어있는 묘가 있다.
바로 다음 도시로 넘어와 여기는 론다
절벽과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로 유명한 관광지
여기에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투우장이 있으며,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중이다.
아래 사진 왼쪽의 저 다리가 여기서 유명한 누에보 다리
미하스
여기는 기억이 가물가물....
밤에 도착한 그라나다
야경만 살짝 보며 마무리
지역의 이름을 딴 맥주들을 많이 판매하는데
괜히 낯이 익은 이름이라 한번 골라본 알함브라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