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도 좋지만 멀리서 바라본 풍경이 더 아름다웠던 그라나다.
그 유명한 알함브라 궁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더욱 잘 알려진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슬람 지배 시절 아랍 양식으로 만들어졌다.
알바이신 지구
여기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 한다.
알함브라 궁전과 마주보는 언덕에 위치
다시 장거리 이동.....
발렌시아는 그냥 거쳐가다 사진만 찍었다.
미래에 온 듯한 건물인 펠리페 왕자 과학 박물관.
외부만 딱 보고 실내는 가지 않음
주변에서 산책하고 조깅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동네에 이런게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는 멋진 과학관
여행의 끝이 다가오면서 하몽을 먹어봐야겠단 생각으로
비스므리한 것들을 사서 질리게 먹고자 했으나
너무 짜서 못먹겠다.
입맛에 안맞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