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에 다녀온 아쿠아필드
놀거 다 놀고 저녁 6시 넘어서 쓱 들어갔다.
늦은 시간이라 사람들 많이 빠지고 없을 줄 알았는데
저녁 먹고 다들 여기로 모였나보다.
방방마다 사람이 꽉 차 있다...
사람들이 다들 꽉 채워 안마의자에 앉아있길래
빈 자리 생기자마자 냅다 뛰어들어 자리를 잡았다.
알고보니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