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만들었으나 이제야 올리는 BMW M 1000 RR
그동안 자동차만 여러 대 만들다가 바이크는 처음 만들어 봤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동차와 큰 매커니즘이 동일하다보니
심지어 부품도 상대적으로 양이 더 적어서 수월하게 만들었다.
하나하나 찍어서 보면 다음과 같다.
처음에 세팅을 깔끔하게 잘 해놔야 찾는데 어려움이 없다.
이제 그만 사야지 하다가도 또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걸 만들고 있다.
이제 정말 어디다 둬야 할 지 모르는 지경임에도 불구하고...
또 새로운 맘에 드는게 눈에 보이면 조립하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