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에서 5시 이후 40% 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
이참에 방문해본 도원스타일
정확히는 10만원 이상 식사 시 4만원, 20만원 이상 시 8만원이다.
코스요리도 살짝 고민했지만 처음 와봤기에 제일 기본이 되는
짜장 - 트러플 스테이크 블랙 누들
짬뽕 - 씨푸드 스파이시 누들
탕수육 - 소고기 안심 탕수육
로 주문했다.
그동안 먹어본 탕수육 중 가장 부드러운 고기 맛에 바삭한 튀김옷, 그리고 너무 달지 않게 적당한 소스가 매우 잘 어울렸다.
여기에 망고까지 올려 먹으니 기가 막히다.
다음으로 맛본건 트러플 스테이크가 두툼하게 올라간 짜장이다.
여기에 수란을 섞어주니 짜장 소스가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내가 트러플을 좋아한단걸 이 짜장을 통해 알게 되었다.
고급진 짜장이란게 확실히 느껴진다.
마지막은 해물 짬뽕이다.
그동안 먹어본 짬뽕 중 여기가 2등이다.
(1등은 신라호텔 차돌전복짬뽕)
국물에 깊은 맛이 느껴지며, 너무 짜거나 맵지 않아 자꾸자꾸 손이 가는 맛이다.
큼지막한 새우와 전복 등의 해물도 맛있고 면도 잘 어울러진다.
각자 하나씩 주는 짜사이도 짜지 않고 딱 고급진 맛이다.
식사와 딱 어울리는 맛이다.
총평
여기는 조만간 코스요리도 한번 먹으러 와봐야겠다.
오랜만에 정말 맘에 드는 맛집을 찾았다.